다행히 취업에는 성공했다.
뭐, 논란거리는 있겠지만 (공기업 쉽새들 때문에 30대 대기업 자료에서는 안나오지만)
우리 그룹 회장님께서 연초에 가카랑 오찬도 함께 하셨으니 30대 대기업이라고 우겨는 본다.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대구/경북 사람들은 '오!!' 하는 곳이다.
실제로 내가 연수 받으면서 그렇게 많은 대구사람을 만나본 적도 없었고.
(군대에서도 이렇겐 많지 않았단 말이다...)
여자사람도 의외로 많이 있더라.
(아...... 연봉 많이주고 아버지 계열사여서 기대했던 H모 회사 갔으면 아마 우울했을거야....)
물론, 그 당시엔 (지금은 아님) 커플이어서 별로 작업걸 생각은 없었지만........
(젠장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잘해볼걸 하는 생각도 든다)
생각보다 무시당할만한 회사는 아닌 것 같다.
뭐 LG니 삼성이니도 좋지만, 일단 난 여기밖에 안 된것도 있지만
성장 가능성이라는걸 생각해서 왔기 때문에.........
징크스 아닌 징크스 중 하나가 "내가 들어오면 그 집단은 눈부시게 성장하더라" 라는 전설.
하다못해 동네 학원 다닐때부터 그랬으니.........
아무튼 그 징크스를 믿어보고 한번 잘 해봐야겠다.
이놈의 자사교육 과제하느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이게 뭐 하는 짓이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