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30. The end of the year

Daily | 2008/11/30 23:46 | 파란거북

올해도 다 끝났다.

물론 12월이 남았지만, 2008년의 의미를 가지는 날로서는 오늘로 끝이다.

 

심판의 매수가 정말 이해할 없을 정도로 노골적이었고

선수들은 엉망진창 도무지 경기를 할 의욕도 없는 모습이었다.

이런 와중에서 이긴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봐도 무방.

패배 자체는 받아들이기 의외로 쉽지만

쓰레기장에서 쓰레기들에게 당하는 패배는 쉽게 받아들이긴 어렵다.

 

울고있는 친구들 동생들 형들을 위로하는건 결국 내 몫이 되었다.

이럴땐 메마른 성격이 도움이 될지도.........

 

 

 

 

자 이제 이 긴 겨울을 어떻게 날까 고민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