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골치아픈 출근길을 뚫고 학교로 향했다.
의대 수업도 이제 마지막이구나.........싶어서 기분은 좋았으나 끝까지 골치가 아팠다 =_=
뭐 그래도 이제 채점하고 마지막 레포트 채점하면 끝이긴 하다.
...............근데 다음주에 그 얼굴을 또 봐야 하는게 문제-_-;;;;;;;;;;;;;
(물리화학 시험감독-_-)
실험은 될 리도 없고..............
이번에 붙은 후배 데리고 음료수 마시러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그녀를 봤다.
인사를 했고 돌아선 다음 후배가 "요새 애들 고개가 조낸 뻣뻣하네요-_-+"
난 그저 '너무 그러지 마라' 그 말밖엔 해줄수가 없었다.
휴.................................. 사실 이정도면 인사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거라......................
이래저래 답답한 현 상황 이야기를 하면서 이래저래 시간을............
그리고 친구를 만나서 저녁을 먹고.................
서로간의 딜에 대한 이야기와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빡시게 준비해야하겠구나-_-
아까 후배랑도 이야기한거지만 차분히 취업에 대한 준비를 좀 해야겠다..........
이제 1년 남았지만 지나온 1년을 돌이켜보면 남은 1년은 지난 1년보다 더 빨리 올 것 같다.
이젠 정신 차리고 준비를 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막장짓 그만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