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레발이 뭐냐하면
툭 까놓고 말해보자.
어떤 여자든 자신없는 남자, 소심한 남자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여기서 내 자신을 살펴보자.
자신감? 그딴거 버린지 오래다.
역레발? 사실 내 자신이 내 자신과 내 팀, 내 집단을 믿지 못하니까 그런거다.
거기다, 소문 다 났으면서 정작 그녀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더욱 없다.
사람들은 말한다. 나의 역레발은 거의 펠레 이상의 능력까지도 가지고있다고.
물론 축구에서도 그렇고 "리그팬의 불모지"라고 말한게 정 반대로 이루어진것도 그렇고
반대로 이루어지는 것 자체가 무서울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은 역레발이 없다.
자신감과 헌신적인 마음, 그리고 근성.
이것이 사랑을 쟁취하는 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난 아마 연애하긴 정말 힘들듯 싶다.
어쩌겠나. 이게 현실인데.
덧. 이 포스팅은 티스토리에 동시 개제됩니다.










